기저귀 그 이상, 생명을 위한 여정 – 2023을 돌아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함께 걸어온 이 놀라운 여정을 되돌아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에브리라이프는 믿기 힘들 만큼 큰 성장을 이뤘고, 그 감사를 담아 2023년의 열 가지 특별한 하이라이트를 나누려 해요.
1 -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아기 브랜드
불과 6개월 전, 우리는 미국 최초이자 유일한 생명존중(프로라이프) 기저귀 브랜드로 출발했어요. 그리고 지금, 에브리라이프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답니다! 이 놀라운 성과는 우리 팀의 열정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든든한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ProLove Ministries가 저희를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시며, LoveLine 프로그램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에브리라이프 기저귀를 제공하겠다고 해주신 일도 큰 힘이 되었어요!
2 - 별 다섯 개 후기, 거의 1,000개!
에브리라이프 기저귀와 물티슈에 대해 거의 1,000개의 별 다섯 개 후기를 받아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이 후기는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고객 한 분 한 분의 신뢰와 만족을 보여주는 소중한 증거예요. 앞으로도 최상의 품질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3 - 베서니 해밀턴이 함께해요!
서퍼이자 네 아이의 엄마인 베서니 해밀턴이 저희 브랜드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되었어요! 가족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생명의 존엄을 믿는 그녀의 삶은, 에브리라이프가 지향하는 바와 완전히 맞닿아 있어요.
4 - 미국 전역으로 배송 완료!
출시된 지 몇 주 만에, 에브리라이프 기저귀는 미국의 50개 모든 주로 배송되었어요. 이 놀라운 기록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가정과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있는지를 보여줘요.
5 - 마우이 돕기: 20만 장의 물티슈 + 14만 개의 기저귀 기부
마우이 지역의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200,000장의 물티슈와 140,000개의 기저귀를 기부했어요. 이 모든 건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6 - 다운증후군 가정을 위한 지원 – 800가정에 축복을
Zoe’s Toolbox를 통해 다운증후군을 가진 자녀를 둔 800가정에 한 달치 기저귀와 물티슈를 전달했어요. 여러분의 나눔 덕분에 이 가정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답니다.
7 - 입양의 달을 기념하며 로렌 맥아피 가족 이야기 소개
11월, 우리는 입양의 달을 맞아 작가이자 생명운동가인 로렌 그린 맥아피와 남편 마이클의 입양 이야기를 나눴어요. Stand for Life라는 생명옹호 단체를 이끄는 로렌은 자랑스러운 #EveryLifeMom이기도 해요!
8 - 미국 대표 생명단체들과의 파트너십
Heartbeat International, Save the Storks, PreBorn, Human Coalition, Students for Life 등과 손잡고 생명을 위한 기저귀 기부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어요. 지금까지 28만 개 이상의 기저귀와 43만 개 이상의 물티슈를 필요한 곳에 전달했답니다!
9 - 앰버서더 500명 돌파!
11월에 시작된 에브리라이프 앰버서더 프로그램이 어느새 500명 가까운 분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 커뮤니티가 너무나 소중하고 자랑스러워요.
10 -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EveryLifeFamily의 일원이에요
여러분이 저희와 함께 이 사명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에브리라이프의 가장 큰 기쁨이자 자랑이에요. 여러분 없이는 이 모든 일이 가능하지 않았을 거예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렇게 2023년이 마무리되었고, 우리는 2024년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차 있어요. 여러분과 함께라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고 믿어요.
에브리라이프는 단순히 기저귀만 바꾸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덕분에, 우리는 삶을 바꾸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