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천재 베서니 해밀턴이 에브리라이프와 함께 해요

서핑천재 베서니 해밀턴이 에브리라이프와 함께 해요

플로리다 팜비치 –
모든 아이는 축복받고 보호받아야 할 기적이라고 믿는 프리미엄 기저귀 브랜드 에브리라이프가, 프로 서퍼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인 베서니 해밀턴을 브랜드 홍보대사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어요. 베서니가 에브리라이프와 함께하기로 결정한 건, 부모로서의 책임, 전통적인 가족 가치,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중요하게 여기는 그녀의 신념과 에브리라이프의 철학이 잘 맞았기 때문이에요.

베서니는 상어 사고로 왼팔을 잃는 큰 시련을 겪었지만, 그 이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프로 서퍼로 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줬어요. 그녀는 강한 회복력과 결단력, 그리고 흔들림 없는 신념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지금은 네 아이의 엄마로서 자신의 가치에 공감하는 브랜드를 응원하며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어요.

"모든 아이는 기적이에요. 에브리라이프의 브랜드 앰배서더가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베서니 해밀턴은 말했어요. "에브리라이프가 태어난 아이는 물론,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생명까지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려는 모습에 깊이 감동했고, 그 마음이 저의 가치관과 닿아있어요."

에브리라이프는 생명을 지지하는 철학 아래, 다음 세대를 위해 아이들을 보호하고 돕는 데 헌신하고 있어요. 생명을 해치는 어떤 활동도 지지하지 않으며, 위기 임신 센터와 같은 도움이 절실한 곳에 기저귀와 물티슈를 기부하는 등 생명을 위한 사명을 실천하고 있는 특별한 브랜드예요.

에브리라이프의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인 사라 게이블 사이퍼트는 이렇게 말했어요.
“베서니는 우리가 믿고 있는 모든 가치를 대표하는 인물이에요. 그녀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베서니는 부모라는 역할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직업이라고 여기고,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는 신념도 굳건히 갖고 있어요.”

에브리라이프는 미국 전역 50개 주 어디든지 집 앞까지 기저귀를 배송하고 있어요. 아이와 가족을 위한 헌신으로, 더욱 깨끗하고 성능 좋은 기저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문자 메시지를 통해 기저귀와 물티슈를 구독 배송으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고, 언제든지 주문을 건너뛰거나 취소, 수정하는 것도 가능해요.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베서니는 제품뿐 아니라, 태어난 아이는 물론 태어나지 않은 생명까지 소중히 여기려는 에브리라이프의 사명을 널리 알릴 예정이에요.

[베서니 해밀턴에 대하여]

베서니 해밀턴(Bethany Hamilton)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프로 서퍼이자 동기부여 연사입니다. 2003년, 상어 사고로 왼팔을 잃는 큰 시련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27일 만에 다시 서핑에 복귀해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놀라운 회복력과 투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감동적인 삶의 여정은 2004년 출간된 자서전 Soul Surfer: A True Story of Faith, Family, and Fighting to Get Back on the Board에 기록되었으며, 이 책은 2011년 영화 Soul Surfer로 제작되어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다큐멘터리 Bethany Hamilton: Unstoppable을 통해 그녀의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조명되었습니다.

현재 베서니 해밀턴은 남편 애덤과 함께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가족과 신앙, 생명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www.bethanyhamilton.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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