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존슨, 에브리라이프를 응원하며 소비자들에게 “지갑으로 투표하세요”라고 촉구

애비 존슨, 에브리라이프를 응원하며 소비자들에게 “지갑으로 투표하세요”라고 촉구

 

전(前) 플랜드 패런트후드 국장 애비 존슨, "각성(woke) 기업에 맞선 물결이 바뀌고 있어요."

2023년 12월 3일, 크리스천 포스트에 실린 애비 존슨의 기고문에서, 이 전국적인 생명 존중 운동가는 보수주의자들과 크리스천들이 “함께 일어나 다수로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존슨은 버드라이트, 타겟, 벤 앤 제리스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각성 이념을 홍보한 결과 소비자들의 반발로 매출이 급감하고 수익이 하락했다고 지적했어요. 그리고 이제는 보수적인 소비자들이 미국 최대의 자유 지향적 비즈니스 이커머스 플랫폼인 PublicSquare와 그 첫 번째 자회사인 EveryLife를 선택할 때라고 말했어요.

존슨은 에브리라이프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소비자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고 표현하며, 플랜드 페어런thood와 연관이 있는 허기스, 팸퍼스, 어니스트와 같은 대형 브랜드에 대한 신선한 대안이라고 소개했어요. 이제는 아기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제품을 고르면서 더 이상 자신의 가치와 타협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어요.

전체 기고문은 크리스천 포스트에서 읽어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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