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Wire, EveryLife의 허리케인 구호 활동 소개

매일와이어에 소개된 에브리라이프의 허리케인 구호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에브리라이프와 퍼블릭 스퀘어 커뮤니티, 그리고 많은 파트너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우리는 허리케인 헬렌과 허리케인 밀턴으로 피해를 입은 가족들에게 100만 개 이상의 기저귀와 130만 개 이상의 물티슈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생명 존중 기저귀 회사, 허리케인 피해자에게 100만 개 이상의 아기 용품 기부
좌파가 생명 존중 운동에 대해 자주 퍼뜨리는 가장 큰 거짓말 중 하나는, 생명 존중 운동가들이 아기가 태어나기 전만 신경 쓰고, 그 이후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주장은 여러 차례 반박되었지만, 여전히 생명 존중을 실천하는 기부 단체, 위기 임신 센터, 그리고 가족을 돕기 위해 준비된 사랑의 양육 가정들이 존재하는 현실은 외면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조용히 선한 일을 하고 있으며, '생명 존중'이란 단어가 단지 출생 전만을 의미하지 않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기저귀, 물티슈, 의류를 판매하는 회사인 에브리라이프는 진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 기반의 이 브랜드는 최근 허리케인 헬렌으로 피해를 본 노스캐롤라이나와 허리케인 밀턴으로 피해를 본 플로리다의 가족들에게 100만 개 이상의 기저귀와 130만 개 이상의 물티슈를 기부했습니다.
“수많은 단체들이… 기독교인들, 보수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많은 가족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는지를 보는 것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라고 브랜드 공동 창립자이자 사장인 사라 개벨 세이퍼트는 더 데일리 와이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에브리라이프는 Freedom House, City Serve, Convoy of Hope, Operation Airdrop 등과 협력하여 기저귀와 물티슈를 세미 트럭, 헬리콥터, ATV, 말을 타고 전달했습니다. 피해 지역으로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에브리라이프는 현지 교회, 소방 구조대, 임신 자원 센터들과 협력하여 필요한 물품을 필요한 가정에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