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어머니의 날 행사, 1,000명의 엄마들에게 따뜻한 축복을 전하다

버이날 기저귀 기부 캠페인이 진행된 뉴저지주 올드브리지에서, 1,000명의 엄마들이 에브리라이프 기저귀 한 달 분량을 받아 기쁨을 나누는 감동적인 하루가 펼쳐졌습니다.

페이스 페인팅, 풍선 동물, 핫도그, 꽃, 거품 놀이 스테이션, 어린이 공예, 음악, 그리고 20만 개의 기저귀가 준비되어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축하와 격려의 아침을 즐겼습니다.

"이 날은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어요,"라고 에브리라이프의 사라 게이블 세이퍼트 사장은 전했습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프리미엄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자랑스럽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특별한 사명이죠."

베서니 해밀턴이 게스트로 참석해 엄마들을 응원하고, 기저귀를 나누며 생명을 축하했습니다. 태아의 생명을 지지하는 챔피언으로서 베서니는 엄마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어머니의 아름다움과 생명을 선택한 그들의 결정을 응원했습니다.

   

Fox & Friends의 Rachel Campos-Duffy가 현장에서 함께하며, 이 행사를 기록하고 5월 12일 일요일에 방영될 특별한 어버이날 에피소드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행사의 성공을 위해 함께 힘써준 Bridge Women's Center, Calvary Chapel - Old Bridge, LIVE Action, Save the Storks에 특별한 감사를 전합니다.

귀하의 교회나 지역의 임신 자원 센터에서 기저귀 기부 이벤트를 열고 싶으신가요? 저희는 여러분과 연결되어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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