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라이프, 댈러스 임신 자원 센터에 24,000개의 기저귀와 38,000개의 물티슈 전달
"Relatable" 팟캐스트의 호스트인 에브리라이프 파트너, 앨리 베스 스턱키에게 감사드려요. 그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들에게 알림을 보내며, 덕분에 에브리라이프가 필수 물품이 부족한 댈러스 지역 임신 자원 센터의 도움 요청에 응답할 수 있었어요.
에브리라이프 기저귀와 물티슈 160박스가 프레스턴우드 임신 센터로 급히 전달되었고, 이 센터는 매년 30,000명 이상의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요.
"우리는 그들의 필요를 보고 즉시 기저귀와 물티슈로 함께 돕기로 결심했어요,"라고 에브리라이프의 공동 창립자이자 사장인 사라 게이블 세이퍼트가 말했어요.
세이퍼트에 따르면, 에브리라이프가 위기 상황에서 돌아갈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에브리라이프 커뮤니티의 압도적인 지지와 '생명을 위한 구매' 프로그램에 참여한 덕분이라고 해요.
"우리는 함께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만이 아니라, 생명을 변화시키고 있어요,"라고 세이퍼트가 덧붙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