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홍수 피해 가정에 전한 617,000개 기저귀의 희망

7월 4일, 텍사스를 강타한 끔찍한 홍수 이후, 에브리라이프 커뮤니티는 놀라운 방식으로 함께해 주셨어요.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파트너분들의 지원 덕분에,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에게 기저귀 617,000개와 물티슈 902,000장 이상을 전달할 수 있었어요.
이 놀라운 지원은 현장에서 발 벗고 나서준 영웅들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거예요. 특히 재난 구호 파트너인 Operation Blessing (@operationbless), CityServe(@cityservehq), 그리고 Convoy of Hope (@convoyofhope)에게 깊이 감사드려요. 여러분이 보내주신 기저귀가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손에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힘써주셨어요.
에브리라이프의 사명이 더 널리 퍼질 수 있었던 건, 뜻을 함께하는 분들의 목소리 덕분이에요. Live Action, Daily Wire, KLOVE, LifeSite, Catholic Vote와 같은 단체들이 함께 알려주셨고, Maria for Life 와 America’s Christian Credit Union 같은 후원 기업들도 아낌없는 나눔으로 함께해 주셨어요.
또한 저희를 믿고 자신의 커뮤니티에 이 사명을 함께 나눠주신 많은 인플루언서와 지지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Madi Prewett Troutt, Candace Cameron Bure, Lisa Bevere, Bethany Hamilton, Isabel Brown 등 수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어요. 특히 Allie Beth Stuckey,는 스토리뿐 아니라 게시물, 심지어 본인의 팟캐스트에서도 저희 이야기를 전해 주셔서 특별히 감사드려요.
우리 커뮤니티의 너그러운 나눔에 감동했고, 깊은 격려를 받았어요."
에브리라이프의 공동 설립자이자 대표인 사라 게이블 사이퍼트는 이렇게 말했어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실제적인 필요를 채우기 위해 모일 때,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진심을 다해 감사드려요
에브리라이프 모든 팀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을 건네고, 꼭 필요한 도움을 함께 전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이 사명이 가능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