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라이프, 미국 기독교 방송 <700클럽>에 소개되다

에브리라이프, 미국 기독교 방송 <700클럽>에 소개되다

에브리라이프, 미국 기독교 방송 <700클럽>에 소개됐어요

에브리라이프의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인 사라 게이블 사이퍼트가 최근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방송 프로그램인 <700클럽(The 700 Club)>에 출연했어요.
이번 방송에서는 에브리라이프가 어떤 마음으로 시작됐는지, 그리고 브랜드에 담긴 사명과 진심이 어떻게 현실이 되었는지를 진솔하게 나눴어요.

사라 게이블은 엄마로서 느꼈던 부담과 고민, 그리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직접 기저귀 회사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는 믿음에서 출발한 브랜드라는 점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어요.

👉 전체 인터뷰와 기사 보러가기: Changing Lives One Diaper at a Time | CBN

모든 기적을 위한 기저귀

인터뷰에서 사라 게이블은 에브리라이프의 비전을 “모든 기적 같은 생명들에게 프리미엄 기저귀를 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에브리라이프는 단순히 품질 좋은 기저귀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아요.
다른 엄마들을 직접 도울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나누고 있어요.
예를 들어, ‘체인징 라이브스 클럽(Changing Lives Club)’에 가입하면
3개월 이후부터는 기저귀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기부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고,
프리미엄 구독 혜택도 받을 수 있어요.

왜 <700클럽> 출연이 의미 있을까요?

<700클럽>은 미국에서 오랜 시간 동안 신앙과 삶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 왔어요.
이 방송에 에브리라이프가 소개됐다는 건, 우리가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가족의 가치를 지키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는 점이 미국 전역에 알려졌다는 뜻이에요.

사라 게이블은 방송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 엄마로서 겪었던 개인적인 여정

  • 더 나은 기저귀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순간

  • 에브리라이프 고객들이 위기에 처한 엄마들을 돕는 방법

  • 생명과 가정을 위한 브랜드로서의 분명한 방향

생명을 위한 움직임에 함께해 주세요

에브리라이프는 새로운 부모님들, 생명을 지지하는 분들, 그리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은 모든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기저귀는 단순한 육아용품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따뜻한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모든 생명은 소중해요.
여러분의 선택이 더 많은 기적을 지켜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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