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를 넘어, 생명과 가정을 위한 한국의 첫걸음

기저귀를 넘어, 생명과 가정을 위한 한국의 첫걸음

에브리라이프는 강한 가정이 강한 나라를 만든다고 믿어요. 한국에 첫발을 내디딜 때 우리는 단순히 제품을 선보이려 한 게 아니었어요. 우리만의 가치를 담대하게 전하고, 한국의 미래에 마음을 다해 투자하고자 했죠. 그렇게 에브리라이프는 따뜻한 환영 속에서 정말 특별한 시작을 맞이했어요.

서울 한복판에 울려 퍼진 담대한 메시지: 전광판과 시내버스

서울에서 가장 번화한 코엑스 사거리, 그곳의 초대형 전광판 두 곳에 한 달 동안 에브리라이프의 메시지가 환하게 빛났어요.

"Make More Babies", 
"Strong Families Build a Strong Nation.”

행복한 가족들의 모습이 담긴 이 생동감 있는 광고는
기존의 한국 광고에서는 보기 어려운 신선한 표현이었어요.
바로 그 점이 우리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였죠.

서울 곳곳을 달린 에브리라이프 래핑 버스 역시 귀여운 아기 사진과 함께 같은 메시지를 전하며
수많은 시민들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신세계와 이마트에서 만난 에브리라이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럭셔리 백화점 중 하나인 신세계백화점에서 에브리라이프의 첫 팝업스토어가 열렸어요. 밝고 생기 넘치는 놀이 공간과 함께 프리미엄 기저귀들이 정성스럽게 진열되었고 3팩 이상 구매한 구매 고객들께는 한정판 기저귀 패드와 토트백이 증정되었어요.

특히 올림픽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님이 매장을 찾아주셔서 현장은 더 큰 관심과 응원으로 가득 찼어요.

또한 대한민국 대표 유통 브랜드 이마트 매장에서도 직접 에브리라이프 제품들이 진열된 모습을 보는 건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부모님들이 직접 우리 제품을 선택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정말 큰 울림이 있는 순간이었어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한 예배, 그리고 첫 기저귀 나눔

가장 특별했던 순간 중 하나는 세계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드린 예배 시간이었어요. 수만 명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에브리라이프 공동 창립자인 마이클 사이퍼트가 이영훈 목사님의 초청으로 직접 무대에 올라 한국을 향한 진심과 “미래는 가정이다”라는 메시지를 나눴어요.

이날, 에브리라이프 이사회 멤버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도 영상을 통해 한국에서의 사명을 응원하며 강한 지지를 보내주었어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공식 파트너십 서명식을 통해 에브리라이프와 함께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함께할 것을 약속해주셨고, 그 직후 열린 첫 기저귀 나눔 캠페인에서는 수천 개의 기저귀가 단 몇 분 만에 배포되었어요. 이 감동적인 순간은 이 파트너십이 얼마나 큰 희망과 필요를 채우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였어요.

잊지 못할 저녁, VIP 론칭 파티

조선 팰리스 호텔의 프라이빗 스위트룸에서는 한국의 문화·경제계를 이끄는 리더들을 초청해
작지만 깊이 있는 VIP 론칭 행사를 열었어요. 라벤더 향 가득한 룸 스프레이, 맞춤 제작된 초콜릿과 아기방처럼 꾸며진 공간까지 — 에브리라이프가 사랑하는 가치들, 가정, 아름다움, 세심한 배려가 모두 담긴 저녁이었어요.

이날 자리에는 스포츠 스타, 방송인, 아티스트는 물론, 베이비박스 창립자 이종락 목사님도 함께하셨어요. 생명을 위한 사명을 평생 실천해오신 그의 참석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책임감을 안겨주었어요.

이날의 이야기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지면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질 예정이에요. 그만큼 이 날의 지지와 응원의 열기는 정말 뜨겁고도 감동적이었어요.

가치를 나누는 파트너들과의 만남

공식 일정 외에도 한국 진출을 가능하게 해주신 여러 비즈니스 리더 분들과 만나 깊이 있는 파트너십을 논의했어요. 이분들은 단순히 환영해주신 것이 아니라, 직접 동참하며 시간과 자원을 기꺼이 나눠주셨어요. 또한 여러 대기업과 함께 직원들에게 에브리라이프 기저귀를 직접 공급하는 프로젝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어요. 이러한 연결은 단기적인 협력이 아니라, 한국 사회에 지속적인 생명과 가족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어줄 거예요.

앞으로를 바라보며

이번 한국에서의 경험은
단순한 브랜드 론칭이 아니었어요.

생명을 위한 움직임, 가족을 위한 메시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순간이었어요. 우리는 이 무브먼트가 한국을 시작으로 해서 전세계로 뻗어나갈 것을 믿어요. 그리고 그 사명을 위해, 우리는 더 뜨겁게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함께해 주세요!